펄스나인, AI와 두민작가 함께 그린 독도

관리자
2019-09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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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전문 스타트업인 펄스나인(대표 박지은)은 펄스나인이 개발한 미술 AI인 ‘이메진AI`와 두민작가가 `독도`를 주제로 협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.


 이번 독도 그림은 교감하다는 뜻에서 `Commune with`로 명명됐으며 9월 말에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기업 아트투게더에서 정식 선보이고 기부 펀딩을할 예정이다.


 이번 협업에서는 미술계에서 주사위 작가로 잘 알려진 극사실주의 화가 두민작가가 총 기획을 맡았다. 독도 수면을 경계로 지상 독도는 두민 작가가 붉은색 드로잉 재료로 표현하고, 수면에 비친 독도는 이메진AI가 푸른색 드로잉 재료로 표현하는 식으로 진행됐다.


제작과정은 두민 작가가 그림을 기획한 뒤 이메진AI가 `AI 아트 알고리즘`을 기반으로 한지 위에 인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. 이후 두민 작가가 작업을 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"AI아트와 크리에이터는 경쟁 대상이 아닌 상생의 관계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"면서 "이와 더불어 펄스나인의 이메진AI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"고 설명했다. 또 그는 "두민 작가가 제안한 펜화와 한국화를 재현하고자 내부에서 여러 차례 회의를 했다"며 "기대 이상의 작품을 만나게 될 것"이라고 말했다. 한편 펄스나인은 프로덕션 피플게이트과 협업했다. 지오디 김태우와 2NE1 박봄의 팬미팅에서 스타의 모습을 AI아트로 선봬 주목을 받은 바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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